Sanouva Danang Hotel en Đà Nẵ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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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 ko

  Young-Hwan Jo

  :: 02 junio 2018 15:24:24

  3박5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발마사지는 피로한 몸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조식은 한국 사람이 먹기에 문안하였습니다. 역시 가성비가 뛰어난 곳입니다. 주위에 도보로 다낭 대성당, 빅마켓, 용다리 등을 관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ko

  바다

  :: 18 mayo 2018 18:08:50

  2017 11월 묵었던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안락했던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시설, 조식, 어매너티등 모두 좋았어요. 수영장이 없는 대신 무료 마사지 (30분 정도?)받았는데, 꽤 정성껏 해주셔서 좋았어요. 수영장 있는 비슷한 급의 다른호텔에도 묵었었는데 여기가 더 나았어요.11월 말엔 수영하기엔 추웠음. 호텔 주변은 시내 중심이라 어수선한 점이 있지만, 핑크성당이나 할머니 쌀국수, 한강이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편리해요. 만족스러웠어요.

• ko

  김종혁

  :: 02 mayo 2018 04:42:08

  저는 투베드룸에 머물렀는데, 객실이 상당히 넓었고, 시설이 깔끔하며,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특히! 스파 시설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단! 호텔 룸서비스가 21시30분까지 이며, 룸 위치에 따라 외부 소음이 들리는 점으로 인하여 별 하나를 뺐습니다. 위치로 공항 가깝고, 성인 기준 주변 한시장, 대성당, 용다리, 4ps, 쩌비엣 등 전부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 ko

  유경주

  :: 03 marzo 2018 20:21:21

  공항에서 가깝고, 시내 웬만한 곳은 걸어 다니며 즐길수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11층 시티뷰 객실인데, 룸컨디션이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수압이나 배수상태가 다 좋았어요. 침대도 정말 꿀잠잘 정도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2일내내 무료스파서비스 받았는데, 완전 시원하고 절대 무료라고해서 대충하지 않았어요. 스파서비스때문에라도 재방문해야겠어요. 로비와 조식당의 직원들도 완전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층에 있어서인지 외부 소음 못느꼈고, 옆방의 웅성거림은 있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정말 저렴하면서 받을수있는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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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mi Kim

  :: 26 febrero 2018 22:15:07

  오늘 체크인하고 하루 꼬박 이용하고 느낀 점. 불결하고 관리 안 된 호텔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욕실문은 고장으로 안 닫히고 침대는 계속 삐걱소리나고 처음 들어와서 본게 테이블에 컵라면 부스러기, 빨대 비닐껍질. 욕실 샤워기는 물이 세고 물줄기가 약하고. 욕조 옆에 발받침은 미끄러져 사용할 수 없어요. 발받침 없이 그냥 들어가기엔 욕조가 너무 높아요. 어메니티에 샵푸와 바디클린저 조그만비누 정도. 린스가 없음 수건도 오래되서 새하얀 느낌 없는 때탄듯한 색. 룸티슈는 10장 쓰니까 없고. 다음에 쓸 분량을 채워두던가 구비해둬야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호텔이 갖춰야할 필수요소 중 위치 하나만 좋고 나머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