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ssom Resort Danang in Đà Nẵng

🕗 opening times

comments 5

• ko

  유현희

  :: 08 May 2018 11:08:55

  직원.엄청 친절합니다. 객실이 쫌 작아요.저흰둘이라 불편함 없었지만 세분이상은 작은거 생각하고 가셔야하구요.사우나좋아요.객실에 뜨거운물 잘 안나와서 불편했는데,열시까지 사우나이용가능해서 저녁마무리는 사우나에서 씻고 객실에서 올라가 잤어요.참 어디이동시엔 바나순택시 꼭이용하시길요.바가지가 없습니다.미터요금 정확히 받아요.^^vinasun강추입니다

• ko

  Jinmo Jeon

  :: 04 May 2018 18:26:16

  직원들 너무 친절함. 조용하고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좋음. 건물과 조경이 예쁘고 주변경과도 좋음. 음식이 맛있는편이고 밤에 공짜로 주는 쌀국수도 너무 맛있음. 풀장은 좁지만 사람이 많지않고 물이 깨끗함. 2명까지는 발마사지 30분 공짜. 리조트 버스가 매 시간마다 시내 원하는 곳으로 픽업해줌. 방마다 사우나 시설이 있음. 다만 가족단위로 숙박하기엔 다소 좁은감이 있었음.

• ko

  이만규

  :: 03 May 2018 09:05:09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조식이 굉장히 맛있습니다(Order메뉴들). 아침과 밤에 무료로 주는 쌀국수도 맛있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시고 상상이상의 kind와 support를 지원합니다. 시끄럽고 활기찬분위기보다 조용하고 private하게 즐기고 싶으신분들에게는 최고입니다. 다만 방이 좀 작아서 3인이상은 villa룸을 추천드립니다.

• ko

  박아영

  :: 19 April 2018 23:25:06

  그런대로 리조트는 괜찮았습니다..하지만 가족 전신마사지후 12세 아동에게 4~5명에 맛사지관리사들이 귀엽다며 빙 둘러 가슴을 만지고 성기를 만졌다고 합니다..물론 남자아이이고 문화차이라 생각하려했지만..아이가 저녁먹는 내내 울먹이며 억울해해 저녁먹는시간과 그날 하루의 기분이 영 좋지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관리사들의 교육을 철저히 하셔야할듯합니다.. 큰맘먹고온 가족여행이 한아이의 상처를 안고 가게되었네요

• ko

  장훈

  :: 02 April 2018 18:14:29

  최소한 디럭스 이상에 묵으시는걸 권합니다. 사진에 속아 스탠다드에 묵었는데 04년 신림동 고시원을 본 이후 그렇게 좁은방은 처음 보았습니다. 너무 큰 충격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찾아보았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 조식은 꽤 먹을만하고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리조트가 전형적인 일본식으로 전체적으로 상당히 좁다는 점은 꼭 감안하셔야합니다. 다낭 숙박비가 비싼편이라고 하나 금액 더 얹으면 훨씬 좋은곳에 묵으실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료로 주는 1일 1쌀국수는 개꿀입니다.